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탈 파이트 베이블레이드 4D (문단 편집) == 평가 == 평가가 좋은 [[메탈 파이트 베이블레이드(애니메이션 1기)|1기]], [[메탈 파이트 베이블레이드 폭|2기]]나 혹평으로 가득한 [[메탈 파이트 베이블레이드 ZERO-G|4기]]와 달리 이쪽은 평가가 상당히 엇갈리는 편이다. 주요 비판은 선택받은 자 따윈 없으며 운명은 스스로 개척하는거라는 주제의식이 선택받은 레전드 블레이더들과 운명은 정해져 있다는 말들로 인해 전면 부정된 점과 모든 떡밥이 풀리고 최종결전을 치러야 할, 스토리의 마지막 장임에도 불구하고 스토리가 상당히 허술하다는 것. 새로운 별의 조각이나 하데스의 주박 등 상당한 떡밥들이 투척되었음에도 불구하고 10분 방영으로 전환되는 바람에 제대로 회수되지 못하고 흐지부지하게 종영되었다. 다만 주제의식의 경우 레전드 블레이더도 아닌 켄타가 류우가를 따라다니며 유대를 쌓고 지옥훈련을 통해 강해져 류우가의 인정을 받고 결국 엘드라고의 힘을 물려받아 레전드 블레이더로 각성한점, 레전드 블레이더들의 힘을 받고도 네메시스에게 고전을 면치 못하던 긴가가 전세계의 모든 일반 블레이더들의 힘까지 받고 결국 네메시스를 쓰러뜨려 레전드 블레이더가 아니더라도 결코 무의미하지 않다는점, 네메시스는 본래 예언대로면 제우스의 부적으로 봉인해야 하나 봉인이 실패하고 예언과는 다르게 긴가가 전세계의 모든 블레이더들의 힘을 받고 네메시스를 쓰러뜨린점에서 정해진 것은 없으며 운명은 개척해 나가는 것이라는 주제의식은 여전히 지켜지고 있다는 의견도 있다. 또한 [[파워 인플레]]가 세계급 이상으로 격상했는데도 이를 따라가지 못한 [[강강갤럭시]] 3인과 2기의 등장인물들을 활용한 것은 상당히 호평받는다. 또한 볼만한 장면도 꽤 많다. 류우가와 동행하면서 상당히 성장해 류우가의 전력을 이끄는데 성공한 켄타, 그리고 자존심 때문에 류우가가 네메시스와 싸웠으나 점점 궁지에 몰리고 파괴신의 강함을 자각했는데도 불구하고 앞을 가로막는다면 신이라도 쓰러뜨릴 거며 자신은 최강의 용왕이다라는 엄청난 기백과 궁극전기를 쓴 류우가의 모습. 결국 네메시스에게 패배하고 류우가는 리타이어되는 충격적인 전개. 또한 최종전의 퀄리티가 굉장히 높고 공을 많이 들인 편인데, 작화, 연출, 음악, 성우연기 등등 하나도 빠짐없이 기합이 제대로 들어가있다. 각각의 베이들에 난 세밀한 흠집 묘사부터 캐릭터들의 부상과 찢어진 옷까지 고퀄리티로 그려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